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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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김지혜, 하관 늙어 시술 고민?…대기 중에도 운동 '프로 다이어터'

기사입력 2021.07.07 14:5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지혜가 하관이 늙고 있다며 고민을 전했다.

7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 오늘도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전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대기실에서도 스쾃을 하며 다이어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셀카를 찍은 김지혜는 하관을 체크하며 "여기가 늙어"라며 웃었다. 이어 턱을 광대쪽으로 올리는 화살표를 그리며 "이러면 될까"라며 고민했다.

앞서 김지혜는 "몸매냐 얼굴이냐, 그것이 문제. 몸매를 택하고 (근데 몸매도 막 날씬하지도 않아 ㅜㅜ 배가 안 들어감) 얼굴은 시술?"이라며 다이어트로 얼굴 살이 빠지자 시술을 고민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함께 JTBC 예능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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