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2 16:01 / 기사수정 2011.01.12 16: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예능의 최강자 이경규는 가장 어려운 후배로 김구라를 꼽았다.
11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윤현준 외 연출)에서는 2010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경규가 출연해 예능의 신 다운 거침없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