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1 18: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지난해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류현경이 1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MC 이승기에게 서운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류현경은 "많은 분이 제 얼굴을 기억 못 하시더라"며 팬들조차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 충격을 받았던 굴욕 사연을 털어놨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