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1 17:50 / 기사수정 2011.01.11 17:51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MBC 신입 아나운서 이진의 이색 경력이 공개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MBC 아나운서 웹진인 '언어운사'에는 새로운 아나운서로 입사해 교육을 받고 있는 이진과 김다솜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진 아나운서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2007년 미스코리아 미, 2009년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 '국보급 미모 엄친딸 이진' 편에 출연한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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