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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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마주보고 자는 자매 "열심히 자라는 중"

기사입력 2021.07.03 08: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지가 훌쩍 큰 딸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뻐라. #동시에 저 사이를 어떻게 파고들지 생각 중 #너희들은 열심히 자라는 중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딸 라니와 소울은 서로를 마주보는 자세로 단잠에 빠진 모습이다. 훌쩍 성장한 자매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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