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 2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밤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가 오는 중에도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두운 밤에도 눈에 띄는 173cm 큰 키와 인형 같은 길쭉한 보디 라인이 눈길을 모은다.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강해라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