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22:26 / 기사수정 2011.01.10 22: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령희 기자] 드디어 안나와 김준의 재회가 이뤄졌다.
10일 방송된 KBS 1TV<웃어라 동해야>에서 안나(도지원 분)가 새와(박정아 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김준(강석우 분)을 만났다.
새와는 안나에게 "제임스를 만나고 싶으면 지금 당장 호텔을 그만두라" 협박한다. 또한 새와는 술녀(박해미 분)에게 김준이 강재(임채분 분)의 집주변을 여러 번 서성였다는 사실을 듣고 불안에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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