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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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배윤정, 산후조리원 입성에 감격…아늑한 분위기에 "여기가 천국"

기사입력 2021.06.30 05:10 / 기사수정 2021.06.30 02:2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득남 후 산후조리원에 입성했다.

배윤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드디어 입성"이라는 글과 함께 조리원 내 방을 촬영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하고 아늑한 방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윤정은 같은날 또 다른 게시글에 11세 연하 남편과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세 식구. 드디어 조리원 입성. 여기가 천국. 엄마아빠 되기 준비"등의 해시태그를 더했다.

특히 갓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남편과 회복 중인 배윤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5일 42세의 나이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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