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15:35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NHN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차세대 MMORPG <테라>가 공개시범 서비스 이전부터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사전선택 서비스를 8일 저녁 조기 종료했다.
지난 달 30일부터 시작된 사전선택 서비스는 플레이할 서버/종족/직업/캐릭터 외형/캐릭터명을 공개시범 서비스(이하 OBT) 전에 미리 결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당초 7개의 서버를 준비했지만 조기 마감돼 2개의 신규 서버를 당일 추가 투입, 종료일까지 매일 1~2개의 신규 서버를 계속 추가하며 총 27개의 서버로 조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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