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14:28 / 기사수정 2011.01.10 14:28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지난 8일 "2010-11시즌 광고스폰서 계약을 맺은 박영순 아이러브 안과와 인천 홈경기장에서 업무 제휴 협약식에 이어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0-11시즌 전자랜드 광고스폰서인 박영순 아이러브 안과는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1천만 원 상당의 백내장 수술과 시력 교정 수술비 전액을 총 4명에게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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