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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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프로 데뷔 첫 안타가 스리런 홈런'[포토]

기사입력 2021.06.27 17:52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1사 1,2루 키움 이주형이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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