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9 21:0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별빛찬미가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별빛찬미는 데뷔 이전 사진을 비롯해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별빛찬미는 "멤버 구성할 때 찍은 사진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막내 서현보다 어렸었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 밖에도 티아라의 'yayaya'를 남녀공학이 부를 뻔한 사연 등이 공개됐다.
[사진 ⓒ 엠넷 '비틀즈코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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