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9 20: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이유의 백댄서 이재연이 2NE1의 공민지를 비하했다는 지적이 일자 사과했다.
이재연은 지난 2010년 12월 23일 자신의 미니 홈피에 같은 댄스팀 멤버의 안경을 쓰고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공민지와 닮았다고 알려진 동료를 '공민지뢰'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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