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8 22: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노사연이 이무송과의 결혼을 위해 궁합을 조작했다고 고백했다.
노사연은 7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 전, 남편 이무송과 궁합을 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노사연-이무송 부부 (C)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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