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주아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싱그럽게 더운 오늘 태국"이라며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태국의 무더위를 짐작하게 만드는 신주아의 화려한 패턴 의상이 눈길을 끈다.
또 신주아는 "오늘 태국은 코로나 4000명대. 줄어들지를 않죠"라는 글을 남기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 재벌 남편과 결혼해 방콕에서 거주 중이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