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육아 근황이 공개됐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물놀이 진짜 즐거워요. 진짜요. 라이온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는 수영장에서 아들 담호와 놀아주고 있는 모습. 48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체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이필모는 서수연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필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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