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하나가 여유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불하러 갈 땐 눈 닫고 귀 닫고 앞만 보고 딱 그 매장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한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모습. 여유롭게 거울 셀카를 찍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유하나는 "도저히 그냥 나올 수 없는 지름신 강림으로 세상 맛있는 김밥 세 줄을 산 내 자신을 칭찬한 날"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