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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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치마 입고 자전거 "좋을 줄 알았는데"

기사입력 2021.06.21 15:05 / 기사수정 2021.06.21 16:1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하선이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리틀 포레스트'처럼 시골길에서 자전거 타면 좋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오늘도 영화처럼. 매일 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베이지 톤의 스커트와 파나마햇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박하선은 자전거로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다 금방 멈춰세우는 모습이다.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박하선의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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