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7 12:39 / 기사수정 2011.01.07 12:39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부산 KT의 포워드 박상오(30)가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KBL은 7일 "KT의 박상오가 KBL 출입기자단 투표로 시행한 12월의 선수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82표 중 39표를 획득, 38표를 얻은 창원 LG의 문태영을 한 표차로 제치고 생애 첫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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