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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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언론에 통제된 배우 김성민 호송차량'[포토]

기사입력 2011.01.07 10:30 / 기사수정 2011.01.07 10:3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7일 오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7일 첫 공판이 열리는 서울 중앙지법에 200여명의 취재진이 몰리자 법원측은 철문과 셔터문을 굳게 닫고 철저히 비공개로 호송을 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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