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7 08: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연기자 박주미가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국민 MC 강호동과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박주미는 1994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날' 코너 중 강호동이 맹활약했던 '소나기'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주미는 '소나기'에서 강호동의 여자 친구 역할을 했는데 촬영 당시 강호동이 잘 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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