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23:5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9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박주미가 나이를 초월한 동안의 미모를 과시했다.
박주미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올해로 마흔이다"라고 실제 나이를 밝혀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