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민영 "광고 25개 찍었다" 자랑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광고 촬영 소식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민영과 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은 브레이브걸스에 대해 "'전참시' 나오고 나서 광고를 12개 찍었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고, 

민영은 "현재 시점으로는 스물 다섯 개 이상이다"라며 귀띔했고, 전현무는 "안 걸리는 품목이 없겠다"라며 감탄했다.

송은이는 "'저희 이제 광고 찍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던 게 두 달 전이다"라며 거들었고, 민영은 "주류 광고도 찍을 예정이다"라며 자랑했다.

특히 유병재는 광고를 촬영한 품목이 무엇인지 궁금해했고, 민영은 치킨, 게임, 프라이팬, 아파트, 화장품, 의류, 아파트 등 다양한 품목의 광고를 찍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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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