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16:48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남자의 자격> 음악감독과 보컬 코치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박칼린과 최재림이 열애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터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최재림은 열애설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문 때문에 박칼린 감독님과 작업을 안할 것도 아니기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또한 "(박칼린)감독님께서도 '앞으로 나랑 붙어다니면 이상한 소문이 돌 수도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며 둘 사이의 관계는 업무 상 관계 그 이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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