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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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내가 끝내고 싶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21.06.16 21:0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6회초 2사 1루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마운드를 내려온 후 클럽하우스로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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