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08:07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1년 중 가장 추운 절기에 해당하는 '소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한인 6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졌고, 비교적 춥지 않은 남부지방 마저도 영하권에 머물러 '소한 한파'를 실감하고 있다.
전국 여러 곳에서는 한파특보가 내려졌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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