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07:38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박신양과 전광렬의 치열한 경쟁으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던 <싸인>이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5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싸인>은 첫 회부터 윤지훈(박신양 분)부검의와 이명한(전광렬 분)교수의 경쟁이 치열했다.
이명한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의 리더 서윤형의 죽음 뒤에 있는 거대한 세력의 제안으로 그 시체를 부검하게 됐다. 하지만 그 부검은 윤지훈의 것이었는데 그가 가르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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