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강성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성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러블리한 분위기의 체크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 대학새내기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 46세 강성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성연은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연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강성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