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19: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이 "포커페이스가 안 된다"는 고민을 갖고 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를 찾는다.
지난 2010년 KBS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진두지휘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내 여성 리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박칼린은 이날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었던 인생사를 공개할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