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07:57 / 기사수정 2011.01.05 07:58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드라마에서 전인화의 아들로 출연한 주원이 그녀를 위해 깜짝 노래선물을 준비했다.
4일 방송된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윤현준 외 연출)에서 윤시윤과 주원은 전인화를 위해 깜짝 손님으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전인화의 친아들로 출연했던 주원은 "전인화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마이크를 잡았다. 이에 함께 있던 윤시윤은 무엇을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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