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 저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신주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킥보드 타고 씽씽", "우기 시작! 좀 살 것 같네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주아는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킥보드를 타고 돌며 즐거워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오늘의 점심"이라며 태국 라이프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