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소현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몸매를 과시했다.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9일 "오늘 진짜 더웠죠? 우리 디제이 OOTD 보면 시원해집니다"는 글과 함께 박소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소현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잘록한 허리와 짧은 상의 탓에 살짝 드러난 납작한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요즘 패션 따라잡기 #작은 44 강조 #배앓이 패션" 등의 해시태그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현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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