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4 10:30 / 기사수정 2011.01.24 14:1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브라질 부통령 부인의 빼어난 미모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에 모습을 나타낸 미셸 테메르(Michel Temer) 부통령의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Marcela Tedeschi Temer)의 미모가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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