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외식에 나섰다.
류필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식 가자~ 어린이 입맛 와이프가 좋아하는 거 먹으러~ 명동 부페 먹으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손을 꼭 잡은 채 명동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5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나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미나, 류필립은 17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류필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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