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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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벌♥' 신주아 "누구라도 왔으면" 타지살이 외로움 호소

기사입력 2021.06.07 07:5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태국에서 거주 중인 신주아가 외로움을 토로했다.

신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 사라져라 제발. 누구라도 왔으면... 태국 타지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넓은 공간이 외로움으로 인해 더욱 쓸쓸하게 느껴진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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