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6 03:00 / 기사수정 2021.06.06 01:1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컴백홈' 김신영이 신인 시절의 아이유를 눈여겨봤던 일화를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마지막 게스트로 ‘연예계 절친’ 가수 거미와 방송인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는 "김신영 선배님께서 뜰 노래를 미리 예언하는 '신영좌'라는 타이틀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