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5 18:27 / 기사수정 2021.06.05 18:2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신동엽이 '불후의 명곡' 공 뽑기에 중독됐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불후의 명곡'을 빛낸 스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신동엽은 "오늘은 '불후의 명곡' 10살 생일잔치인만큼 경연도, 판정도, 우승자도 없다. 편안하게 만끽하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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