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줄리엔강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줄리엔강은 3일 인스타그램에 "바디 프로필... 준비 시간 1주일 밖에 안 되니까 준비 못했어ㅠ 다행이 365일 운동해요. #운동은 습관이다 #라이프스타일 #근슐랭가이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줄리엔강은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가 눈에 띈다.
줄리엔강은 앞서 기대 수명과 복부 비만 나이를 공개한 바 있다. 기대 수명이 92.9세로 측정돼 있는가 하면 복부 비만 나이는 10.8세로 보인다. 체지방 나이 역시 11.8세로 본래 40살인 줄리엔강의 나이와 다르게 엄청난 결과가 공개됐다.
이에 줄리엔강은 "안 믿어. 100살까지 살아보자"라며 놀라워했다.
줄리엔강은 최근 19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달달한 커플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