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둘째 임신 중에도 "피부 관리 포기 못해"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관리는 포기 못하지. 내 모닝 루틴"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혜가 애용하는 크림이 담겼다. 이지혜는 "든든해. 가슴으로 낳은 아기들. 같이 쓰시면 시너지가 두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