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일상을 전했다.
5월 31일 박지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들 원픽이 된 오늘자 나의 요리. 등갈비강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연 씨가 요리한 등갈비강정이 먹음직스러운 모습으로 놓여져있다. 박지연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이수근과 두 아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센스를 보여준 바 있다.
박지연 씨는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14세 태준, 12세 태서 군까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