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1.01 01: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유호정이 연속극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해 눈시울을 붉혔다.
3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SBS <2010연기대상>에서 <이웃집 웬수>의 유호정이 연속극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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