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원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혜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꽃꽂이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사이에서 더욱더 환하게 빛나는 이혜원의 눈부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원은 올해 43세로, 안정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