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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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짧은 바지에 아찔한 '노출 사고'

기사입력 2010.12.31 15:20 / 기사수정 2010.12.31 15:20

여명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무대에서 안무 도중 짧은 핫팬츠로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지난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의 리허설 무대가 언론에 공개돼 무대에 오른 씨스타는 '니까짓게'의 곡에 맞춰 화려한 발차기 안무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리허설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씨스타의 열정적인 무대는 많은 카메라의 주목을 받았다.

이때,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던 멤버들은 발차기 안무를 하는 도중 하얀색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한편, 효린은 지난 3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미끄러져 다리를 벌리면서 균형 잡는 모습으로 '쩍벌녀'로 화제가 됐다.

[사진=씨스타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여명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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