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선한트롯’ 7회 연속 가왕 등극…선한 영향력

임영웅이 ‘선한트롯’ 가왕에 올랐다.

'선한트롯'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하는 가왕 선발 투표에서 임영웅은 5월 가왕에 올랐다.

이로써 임영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7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선한트롯’은 선한 트롯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매월 가왕전을 통해 상위 톱10에 등극한 가수들의 이름으로 선정된 기관에 현금 또는 현물 방식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우승 상금 160만원은  푸르메재단의 푸르메소셜팜 기금으로 입금 되었다.

이러한 그의 선한 영향력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영웅은 2021년 5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아이돌차트는 2021년 5월 3주차 평점랭킹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랭킹에서 임영웅은 1위를 차지했다. 그는 651,307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70,257개를 받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임영웅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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