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의 일상을 전했다.
28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안 보이네. 같이 가요 경준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경준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써서 가려진 얼굴에도 훤칠한 두 사람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신영은 강경준과 5년 열애 끝에 2018년 5월 26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9월 둘째 정우 군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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