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현경이 50세가 되면서 느끼는 고민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이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경은 "100세 시대에 정중앙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50세의 나이를 밝혔다.
이어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아이를 위해 지켜야 할 건강이 있기도 하다. 중간 점검을 받고 싶어서 나왔다"고 덧붙이며 '퍼펙트 라이프'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현경은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2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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