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6 12:10 / 기사수정 2021.05.26 12:0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26일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장기용, 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 남성우 감독이 참석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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