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가수 릴리노트와 옆집언니가 6월 6일 오후 7시 30분 ‘널 위한 MUSIC vol.2'를 통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널 위한 MUSIC vol.2' 공연은 인디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매거진 ’인디View'와 공연장 ‘스페이스홍’의 공동기획으로 앞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꾸준히 보여줄 예정이다.
매 공연 유망한 아티스트들을 섭외하여 관객들에게 같이 소개할 예정으로 인디View와 스페이스홍의 관계자는 ‘활동 기회가 많지 않지만 능력 있고 유망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조금이라도 더 알려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최인 인디View와 스페이스홍은 모든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상황의 변화에 따라 공연이 연기 혹은 취소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본 공연의 예매는 스페이스홍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인디View-스페이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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