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혜경이 허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안혜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바람 뭐지? 앗추 앗추 나만 바람 차가운 거 아니죠?"라고 글을 남겼다.
여기에 "#화요일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한 #그래서 차가운 날 #오늘 밤 뭐하지?"라는 해시태그로 외로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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