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문근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기 전, 오랜만이라 신났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근영은 "무슨 촬영인진 비밀 #Day2073"이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코요태 신지는 "반가운 우리 근영이 얼굴"이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또 천우희는 "설마 그 그것?"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문근영의 근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